기업사회공헌424 CSR 유럽투어 시즌 3_ 프라이 부르크_지속가능은 이벤트가 아닌 일상 CSR 유럽투어 시즌 3 프라이 부르크 - 지속가능은 이벤트가 아닌 일상 - 프랑크 푸르트.. 맨체스터에서 짧지만 알찬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는 이번 일정의 마지막 기착지인 프라이부르크로 가기 위한 중간 기점이었습니다. .. 2019. 11. 24. CSR 유럽투어 시즌 3 _ UK Fast _ 지역사회에 좋은 기업이 된다는 것 CSR 유럽투어 시즌 3 UK Fast 지역사회에 좋은 기업이 된다는 것 맨체스터 UK Fast.. 10월 9일 CSR 유럽투어 여섯째 날의 방문지는 맨체스터에서 일하기 좋고 사회공헌 잘하기로 소문난 기업 UK Fast 였습니다. UK Fast는 1999년에 설립된 B2B 데이터 관리 회사로 주로 웹 호스팅과 데이터 보안 서비스를.. 2019. 11. 17. CSR 유럽투어 시즌 3_ LUSH_ 지속가능으로 충분치 않다!! CSR 유럽투어 시즌 3 리뷰 LUSH 지속가능으로 충분하지 않다!! 런던의 명동, 옥스퍼드 서커스.. M&S의 옆집.. LUSH 서울엔 명동이 있고, 런던엔 옥스포드 서커스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서커스(Circus)는 곡예단의 공연 정도로 이해되지만 영국에서는 교차로가 있는 광장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 2019. 10. 27. CSR 유럽투어 시즌 3_ SIX_(2)_ CSR to CSI CSR 유럽투어 시즌 3 SIX_(2) CSR to CSI.. SIX 방문기 (1) 바로가기 ☞ 클릭 CSR은 다음 단계로 나가고 있다. 2015년 CSR 유럽투어 시즌 1과 올해 시즌 3을 비교해 보면 지난 4년동안 영국을 비롯한 유럽의 CSR은 적잖은 변화와 발전 과정을 거쳤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시즌마다 방문했던 기업.. 2019. 10. 20. CSR 유럽투어 시즌 3_ SIX_(1)_사회혁신은 주고 받는 것.. CSR 유럽투어 시즌 3 SIX 방문기_(1) 사회혁신은 주고 받으며 함께 만들어 가는 것 SIX(Social Innvation Exchange)? CSR 유럽투어 시즌 3의 첫 번째 방문 기관인 SIX는 사회혁신을 위한 글로벌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영국의 NPO/NGO입니다. SIX의 설립자는 영국의 대표적인 사회혁신가로 불리는 ‘제프 멀건.. 2019. 10. 13. CSR 유럽투어 시즌 3 _ 뭐하러 왔나? CSR 유럽투어 시즌 3 뭐..하러 왔나? 어쩌다 보니 세번째 투어.. 돌이켜 보면 2014년 2월 자동차를 무지하게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일본 토요타 공장과 전시관을 방문하게 된 것이 지금 CSR 투어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토요타시에 위치한 본사에는 토요타의 지속가능경영과 CSR에 대해 아주 멋.. 2019. 10. 6. CSR의 역사 5편_1980년대 CSR은 시대의 반영일 뿐... CSR의 역사 5편_ 1980년대 CSR은 시대의 반영일 뿐.. CSR의 역할과 가치 변화 CSR에 관련된 여러 책과 연구들을 종합해 보면 CSR의 역할과 가치는 위의 그림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인류사회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과 진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발 하라리'와 같은 신진 역사학.. 2019. 8. 25. 자초지종 1, 2, 3... 자초지종(自初至終) 1. 친절한 말.. 2008년 2월 이 블로그를 시작한 후 밥이든, 죽이든, 빵이든, 떡이든, 매 주 글 하나씩을 올렸습니다. 할머니와 아버지가 돌아가셨던 재작년 겨울과 작년 여름 주말을 제외하면 거르지 않던 일인데 올해 6월15일 글을 쓰고 장장 7주나 블로그를 쓰지 않았습.. 2019. 8. 12. CSR의 역사 4편_1970년대_CSR과 신자유주의 CSR의 역사 4편 1970년대_CSR과 신자유주의 주류가 되기 위한 조건.. 새로 등장한 어떤 개념이 사회의 주류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들이 필요할까요? 그 개념과 관련된 문제나 이슈가 일어나야 할 것이고, 그것에 대해 저명 인사들과 미디어들이 관심을 갖고 여러차례 얘기하고 보도도 해.. 2019. 6. 1. 이전 1 ··· 3 4 5 6 7 8 9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