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34 파타고니아 방문기(4)_우리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의 중요성 파타고니아 방문기(4) _ 파타고니아 사회책임팀 우리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의 중요성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은 그 제품을 사지 않는다. 예전 우스게 소리이긴 하지만 '빵공장 다니는 사람들은 그 공장에서 만든 빵을 먹지 않고, 자동차 공장에 다니는 사람들은 그 공장에서 만든 자동차를 .. 2018. 7. 28. 파타고니아 방문기(3)_ 파타고니아 환경책임팀이 하는 일? 파타고니아 방문기(3) 파타고니아 환경책임팀이 하는 일? - 파타고니아 환경/브랜드책임팀 인터뷰 - 후유증.. 6월말 파타고니아를 함께 다녀온 다섯명의 남자들은 어느정도 차이는 있지만 각자 후유증을 앓고 있는 중입니다. 후유증의 원인은 벤추라해변에서 마셨던 파타고니아 롱루트 에.. 2018. 7. 21. 파타고니아 방문기(2)_파타고니아 SER 부문의 주요업무 파타고니아 방문기(2) 파타고니아 SER부문의 주요업무 - SER 디렉터 Cara Chacon 인터뷰 - 원자재공급업체와 생산업체는 장기적 관계를 가져야 한다. 파타고니아는 원단 생산공장이나 봉제공장을 소유한 적이 없다. 다양한 회사들과 얽혀져서 품질저하를 막고 일을 효과적으로 진행해 나가려.. 2018. 7. 15. 파타고니아 방문기(1)_ 기업에게 미션이 존재하는 이유? 파타고니아 방문기(1) 기업에게 미션이 존재하는 이유? Build the best product, cause no unnecessary harm. Use business to inspire and implement solutions to the environmental crisis. 우리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되, 불필요한 환경피해를 유발하지 않는다. 환경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방안을 실행하기 위해.. 2018. 7. 7. 왜? 또? 파타고니아에 갔을까? 왜? 또? 파타고니아에 갔을까? 2016년 11월 첫번째 방문.. 미국 캘리포니아 벤추라에 위치한 아웃도어 의류회사 파타고니아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인 '필요' 때문이었습니다. 2015년, 경영학 박사과정을 시작하면서 연구주제를 "CSR과 비즈니스의 전략적 결합" 으로 정했고, .. 2018. 6. 30. 나의 원대한 꿈 _ CSR의 대중화 나의 원대한 꿈 _ CSR의 대중화 나는 어떤 길을 걸어갈 것인가? 제가 다니는 회사의 특성상 KTX를 타고 출장을 자주 갑니다. 지난 주 수요일에도 이른 아침 용산에서 기차를 타고 전주에 가서 회의를 한 후 김밥 한 줄 사들고 고속버스에 올라 광주로 넘어갔다가 또 회의하고 다시 기차를 타.. 2018. 6. 3. 파타고니아_ 사람을 위한 변화, 자연을 위한 혁명 파타고니아_CSR 컨퍼런스 사람을 위한 변화, 자연을 위한 혁명 6월에 미국 파타고니아 본사에 갑니다. (쫌.. 재수없게 들리겠지만, 자랑하자면..) 다음달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츄라시티에 위치한 파타고니아 본사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재작년 사회공헌정.. 2018. 5. 12. CSR_ 환경경영, 인터페이스의 Mission Zero 2020!! CSR_기업의 사회적 책임 인터페이스의 환경경영, Mission Zero 2020!! 4월22일.. 지구의 날 환경경영에 대한 블로그를 쓰는 오늘은 마침.. "지구의 날, Earth Day"입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22일 미국의 상원의원 게이로 닐슨이 하버드 대학생 헤이즈와 함께 1969년 1월28일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 2018. 4. 22. 파타고니아, 비즈니스 가치사슬과 CSR의 결합사례 파타고니아, 비즈니스 가치사슬과 CSR 결합사례 (기업경영학회 연구논문 공유) 논문 디펜스 D-10일... Mr Yoo에서 Dr Yoo가 되기위한 지난 3년의 여정을 마치기 위해 책상과 혼연일체, 노트북과 뜨거운 열애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들이 박사학위논문을 쓰고 졸업하.. 2017. 11. 19. 이전 1 2 3 4 다음
